Friday, August 31, 2012

하하 Ft. 타우, 김그림, 강개리_사랑

하하 Ft. 타우, 김그림, 강개리
사랑

Love oh my love.
아직은 내가 작아요.
해줄게 사랑밖에는 다른 게 없네요. My Love.

나에게 외로움, 지금 내 곁에 니가 없는 것.
괴로움, 너를 보낸 것.
새로움, 너 없이 안되는것.
서러움, 나 홀로 가슴 아파하는 것.
시간은 또 이렇게 가는 걸.
잊혀지지 않는 너를 허공 속에 밤새도록 붙잡고 또 마는걸.
많은 걸 원했던 우리가 진정 원했던 건 우리 서로 뿐인걸.
내게 행복이란 바로 우리 둘인걸.

아직도 꿈만 같아. 니가 내 사람이란게. 내 앞에 앉아있는 천사 같은 니가.
어쩌다 나란 놈의 손을 잡아 준건지. 쑥스러워 말 못해도 요새는 늘 웃고 있어.
아직은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잖아. 아직은 갖고 싶은 게 많은 것도 알아서.
늘 미안하고 그래. 가끔은 가슴 끝이 매어지고 그래.

Love my love.
아직은 내가 작아요.
해줄게 사랑밖에는 다른 게 없어요. My Love.
Love oh my love.
아직은 내가 작아요.
해줄게 사랑밖에는 다른 게 없네요. My Love.

Baby I will live for you.
Baby lady I will die for you.
You're my shiny day.
And I want you need you all the time.
You're my last one and You're my everything
and I will give you everything for you.

너 어디 있는 건데. 나 이제 좀 뭔가 될 것 같은데.
해주지 못했던 사랑을 이젠 다 해줄 수 있는 것 같은데.
넌 어디 있는 건데. 멈춰서보니 내 사랑이 내 가슴이 해줄 곳이 없는데.
모든 걸 잃고 나서야 이제야 알 것 같애.
내 사랑은 너란 배를 지켜주는 등대라고 말했었잖아.
내가 여깄는데 해줄수 있는데. 넌 이미 내곁에 없잖아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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